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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저를 포함해서 아내와 원빈양 이렇게 삼총사가 모여 에버랜드를 누비다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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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사진에는 제가 없습니다.
누군가는 이 즐거운 시간을 담아야 하니까요..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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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원빈양 입니다.
나날이 예뻐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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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얼려갔던 얼음 물통에 음료수를 넣고 흔드는 중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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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흔들었다면 이제 시원하게 마시는 일만 남았네요!
좋아라 하는 원빈양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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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만 해도 비가 많이 왔는데
오늘은 날씨가 매우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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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도 모처럼의 여유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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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간이 팔자 주름도 신경써 주는 센스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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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믿어 주고 도와주는 아내입니다.
제가 사진을 잘 찍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
우리 가족의 추억을 예쁘게 담아 두기 위함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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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둘은 항상 두손 꼭 잡고 다닙니다.
저는 카메라를 꼭 잡고 따라가고요...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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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원빈양 그리고 나!
우린 삼총사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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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빈이도 이젠 많이 커서 안으면 듬직하다 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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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하고, 건강하고, 예쁜 원빈이!
우리 집 사랑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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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랜드에 가면 여름마다 다르게 생긴 선풍기가 나옵니다.
기능은 하나같이 똑같은데 손잡이만 달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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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무척 덥다 보니 요긴하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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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하면 얼굴만 집중적으로 시원해집니다.
하지만 목에 힘이 들어가 몸에서는 땀이 날 수도 있다는.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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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간히 작은 엄마에게도... 찜찜한 표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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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더워서 가는 길목에 물안개처럼 물이 나와 몸을 식힐 수 있습니다.
평일이라 그런지 교복차림의 아이들도 보입니다.
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 있게 놀기가 쉽지 않기에 주로 평일에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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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랜드의 정원을 지나면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.
더운 여름 물놀이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.
강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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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수영장이 아니기에 옷을 입고 놀아야 합니다.
그래서 여분의 옷을 미리 준비해가시면 편하게 놀 수 있겠죠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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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나오는 순간만큼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즐겁습니다.
아가들이 놀기에도 아주 좋은 듯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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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인가? 야외촬영을 이곳에서 한 적이 있는데 아이도 엄마도 모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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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~~~~
신나는 점프샷 들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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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씩 연습도 하고~~
점프 샷은 뛰는 사람도 찍는 사람도 타이밍을 잘 잡아야 사진이 예쁘고 자연스럽습니다.
아내와 원빈양도 점프 기술이 점점 느는 듯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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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프 샷 완성!!!!
가운데 멀리 보이는 아주머님도 재미있네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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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즐거운 두 사람~
자주 놀러 와야 하는데 현실은 쉽지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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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랜드는 집에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.
또한, 연간 회원권이 있다 보니 심심할 때 커피 마시러 가기도 하는 곳입니다.
주로 평일에 가는데 평일에는 놀이 기구도 바로바로 탈 수 있고
재미있는 놀이 기구는 연속으로 두세 번씩 타기도 합니다.
개인적으로 에버랜드는 겨울 보다 여름이 놀기에 더 좋은 곳 같습니다.

보시면서 즐거우셨나요?
우리 삼총사의 여름은 스케치가 이제 막~ 시작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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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피넷 운영자 노정현입니다.
천천히 구경하시고 좋은 하루 만드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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